전적으로 나에게 국한된...
1. 할 일이 많아졌다.
2. 할 말이 없다.
3. 할 말이 있으되, 진정성이 결여되어 있는 듯한 개인적 느낌!!!
물론 불순한 동기에 의해 시작하게 됐다는 말은 한 바 있지만,
같은 상업적이어도 뭔가 도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쓸데없는 소개글, 내 생각이 없는 퍼오기는 좀...
하여튼 나를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이 필요함을 느낀다.
개인적이긴 하지만, 개인적이지 안은,
좀도 보편타당한 이유,
글을 써야만 하는 동기부여가...
내 일인데도 이렇게 앞뒤를 재야하나?ㅜㅜ
하여튼 도움이 되는 글을 쓸 수 있도록,
온 몸과 머리를 다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링크는 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