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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때에 성도를 보호하는 하나님의 인침

일상이 예배인 삶

by 책 읽는 네시간 2025. 11. 2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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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요한계시록 9:1-12
여호수아서를 보면 요단 강을 건널 때 언약상자가 강 한가운데에서 흔들림 없이 서 있었다고 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안전하게 강을 건널 수 있었다. 심판의 때도 그와 같다.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사람들은 안전할 수 있다.
그러니 어쩌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심판은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하나님 때문에 우리는 감사한 이 땅에서의 삶을 살고 있다. 사실 이 땅에서의 삶은 우리에게 감사를 배우는 삶 아닐까란 생각도 든다. 모든 것이 은혜이니 모든 것이 감사일 수밖에 없다. 때때로 우리는 그 감사를 잊는 것이다.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란 요한의 고백은 다름 아닌 감사의 고백이며 우리는 감사로 주 예수를 기다리는 것 아닐까. 새로운 시작, 새생명을 주시려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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