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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시대, 진리의 말씀 위에 굳게 서라

일상이 예배인 삶

by 책 읽는 네시간 2026. 1. 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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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디모데후서 2:14-19
걸리버 여행기에 보면, 거짓이라는 단어가 없는 나라가 등장한다. 그래서 거짓, 사기, 속임수라는 단어를 설명하는데 애를 먹는 장면이 있는데, 그런 행위가 없다 보니 그런 단어가 생기지 않았던 것 같다. 그 장면을 읽으며 드는 생각은, 걸리버가 그 단어를 설명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다행히 그들은 끝까지 이해하지 못하는 듯했다. 만약 그들이 그 단어의 뜻을 이해했다면, 그런 행위들이 생겨날 것이고, 그런 행위들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거짓이 난무하는 지금의 시대는 그럼 왜 망하지 않을까? 아마도 거짓에 나름 단련되어서 그에 대한 대처도 생각해 내기 때문 아닐까? 그럼에도 거짓이 망국으로는 가는 길이라는데에 이견은 없을 것 같다.
거짓의 유익이라면, 진리가 돋보인다는 거 아닐까 싶다. 그래서 어쩌면 더 진리 위에 굳게 설 수 있지 않을까? 진리는 드러난다. 그 빛이 더 발할 것이다. 진리는 빛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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