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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속에 담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일상이 예배인 삶

by 책 읽는 네시간 2026. 6. 1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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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고린도전서 11:30-34
그러니까 죽어서 심판을 받는 것보다 이 땅에서 징계를 받는 것이 낫다는 말씀이다. 예수님도 비슷하게 말씀하신 바 있다. 온전한 몸으로 지옥에 가느니 보다 어느 한 군데 불편한 몸으로 천국에 가는 것이 낫다라고. 그것은 원래 하나님의 생각이신가 보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징계를 내리신다. 심판받지 않도록, 지옥에 가지 않도록. 징계를 통해 죄를 깨닫고 회개하면, 그래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우리의 손에 면죄부가 쥐어진다. 그러니 징계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된다. 맞는 말 아닌가.
고난과 어려움에 관한 말씀을 자주 듣는다. 마치 삶은 고통이라는 듯이 때론 부정적으로 들린다.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역발상이다. 요즘에는 흔한 역발상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고난의 연속인 삶이라 하더라도 삶을 포기할 수는 없다. 산다는 것은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처음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은 우리가 살기를 원하신다. 그것도 아주 잘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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