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열왕기상 18:16-24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온전함이다. 몸이든 마음이든 완전하게. 물론 인간에게 있어 온전함, 완전함은 불가능한 개념이다. 그런데 산다는 것이 그런 것 아닌가. 방향을 잡고 향하는 것, 그것이 산다는 것 아닐까. 중간중간 방향을 잃을 수도 있다. 쉬어가야 할 때도 있다. 의도했건, 그렇지 않았건 멈출 때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내가 가야할 곳을 명심하는 것. 그러면 언젠가 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다시 그곳을 향해 가고 있을 것이다.
사실 어쩌면 우리는 한번도 흔들리지 않았었는지도 모른다. 하나님과 다른 어떤 것 사이에서 항상 머물러있었던 것은 아닌지. 그래서 우리는 항상 회개해야 한다. 무슨 잘못을 했을지도 몰랐기 때문에 제사를 드렸다던 욥은 교만했다. 우리는 항상 늘 잘못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개해야 하고, 그럼에도 이렇듯 살아있음에 감사해야 하는 아닐런지.
|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라 (0) | 2026.10.30 |
|---|---|
| 참된 응답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0) | 2026.10.29 |
| 만군의 여호와를 의지해 두려움을 넘어서라 (0) | 2026.10.27 |
| 하나님의 경고 신호를 놓치지 말라 (0) | 2026.10.26 |
| 엘리야가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살리시다. (0) | 2026.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