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네시간

지난 일요일에 가족이 도서관에서 본 애니매이션입니다. 여섯 살 딸래미때문에 자주 가긴 했었는데, 근래는 오랜만에 간 거죠(네시간에서 출간한 <도서관 여행>을 실천하기 위해ㅋㅋ). 결과적으로 딸래미는 지루해 했습니다. 당연하죠. 자막을 따라갈 수는 없으니까... 엄마와 아빠는 좋았습니다. ..

나의 이야기 2011. 6. 29. 17:18

<도서관 여행>은 13개월 만에 나온 책입니다.ㅋ 보통보다는 오래걸린 편이죠. '네시간'의 신간으로는 5개월 만에 나온 책입니다. 오랜만에 나온 편이죠;;^^ '네시간'이 좀 느리기도 하지만, <도서관 여행>의 경우는 약간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저자 구성이 바뀌고, 사진을 일러스트로 대체하고, ..

내 책이야기 2011. 6. 22.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