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2014.02.12 by 책 읽는 네시간
후회. 많이들 하시나요? 저는 20대의 치기로 후회를 부정했었습니다. '나에겐 후회란 없다. 안타까움만 있을 뿐' 뭐 이런..ㅋ 지금은 후회를 합니다. 가끔은 말이죠. 절대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약간의 후회는 뻔한 말로 저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
나의 이야기 2014. 2. 12.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