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날까, 함께 떠날까
2010.01.08 by 책 읽는 네시간
내 소중한 사람을 위해 쇼핑하기^^
2010.01.07 by 책 읽는 네시간
나만의 이벤트 데이
2010.01.06 by 책 읽는 네시간
바람 wind and wish
2010.01.05 by 책 읽는 네시간
아무런 계획도 없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없이, 그냥 갑자기, 불쑥, 불현듯 떠나고 싶다면. "주말에 펜션으로 쉬러 갈 거야. 붙을 거면 붙어." 친구들에게 문자를 남기고 아침 일찍 일어나 혼자 여행 떠나는 기분으로 출발!!! 저녁때 친구들과 펜션에서 합류. '떠날 땐 혼자였지만, 돌아올 땐 혼자가 아니..
남의 책이야기 2010. 1. 8. 13:34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친구에게 스케치북. 새 자전거를 산 친구에게 장갑과 안전등. 책을 나름대로 해석하는 걸 좋아하는 우리 딸에게 그림책. 춥다고 날리치는 마누라에게 목도리. 그 사람의 취향에 딱 맞는 선물을 골라내서 건넬 때의 기분은 몇 달 동안 고민하다가 큰 맘 먹고 나의 물건을 살 때..
남의 책이야기 2010. 1. 7. 14:09
발설이 꼭 '말'이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말 상대가 없을 때는 이렇게. 1,000자의 틀 속(1,000자 원고지)에 멋대로 춤추는 감성을 끼워 넣어두고 씨익 한번 웃어주곤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해 보고싶은 것 나만의 이벤트 데이를 위한 준비 1.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고른다. 같은 배우의, 다른 장르 영..
남의 책이야기 2010. 1. 6. 10:05
바람: 부산하고 시끄럽고 가끔은 쓸쓸한 저자 배연아 지음 출판사 이미지박스 펴냄 | 2010.01.05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바람:부산하고 시끄럽고 가끔은 쓸쓸한』은 저자가 십여 년이 넘는 집필활동 틈틈이 자신만의 방식... 내 책이 없으니 남의 책을 얘기하고자 한다. 지겨울 때까지...^^(이 ..
남의 책이야기 2010. 1. 5.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