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에 영감을 주는 선수
2013.04.29 by 책 읽는 네시간
손연재 선수가 리본 종목에서 은메달을 땄네요.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백조의 호수'에서 백조가 아닌 악녀 '흑조'를 연기했다고 합니다.(특이합니다^^) 김연아 선수의 '본드걸'을 연상하게 하는 발상입니다. 그러고보면, 김연아 선수의 영향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뭔가 특이하고, ..
나의 이야기 2013. 4. 29.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