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간이 감사할 일2
2013.04.12 by 책 읽는 네시간
네시간의 용감한 녀석들
2012.09.26 by 책 읽는 네시간
네시간의 책들...
2011.09.09 by 책 읽는 네시간
나가수와 출판
2011.07.24 by 책 읽는 네시간
차 마시는 여자 - 스무살 그대로 33茶
2011.01.21 by 책 읽는 네시간
올해는 네시간이 일정정도의 성장을 기대하는 해입니다. 그럴 때가 된 듯 하다라는 판단도 있고, 마눌님의 성화도 있죠.ㅋㅋ 그럴 때가 된 듯 하다...!...ㅎ 근거나 증명된 수치, 뭐 그런 건 없습니다. 다만, 올해는 목숨을 좀 걸어볼까 하는 것이죠. 매 책 마다 마지막 책을 내듯이... 매 책 ..
내 책이야기 2013. 4. 12. 14:57
네시간의 용감한 녀석들 지금 시각은 9월 9일 22:47분입니다. ‘기획자 노트 릴레이’를 쓰려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죠. 아마도 이렇게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우게 될 것입니다. 전통 기획자나 편집자가 아닌 마케터인 관계로 글을 쓰는 것과는 과히 친하지 않습니다. 포스팅 한 달에 한두 ..
내 책이야기 2012. 9. 26. 10:23
올해 네시간을 대표하는 책들입니다.(이쁘죠ㅋㅋ) 사실 올해 이 3종 나왔습니다;;; 근데 나름 성적이 좋은 편입니다. 의미도 있고... 뭔가 연결이 되는 거 같지 않습니까? 의도하지는 않았는데...(이렇게 재수가 좋을 수가^^) 하여튼, 오늘의 주인공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아빠 놀이 - 책 아빠>입니다...
내 책이야기 2011. 9. 9. 11:57
명확히는 대중음악과 대중출판입니다. 오늘 나가수에서 옥주현씨가 탈락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는 아닙니다. 굳이 이유를 들자면 1세대 아이돌이기 때문입니다. 초창기 아이돌은 가창력보다는 퍼포먼스 위주였기에 제 입장에서 좋아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핑클의 옥주현씨와 SES..
나의 이야기 2011. 7. 24. 21:44
일반적으로 차(茶)는 그 이미지가 굉장히 '정적'인 것으로 포장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차에 관한 도서도 그렇고, 차를 마시는 사람들의 모양새도 그렇고, 차가 등장하는 드라마, 영화 등도 그렇게 정적으로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표현된 것들만 본 것일까요?(그런가?...) 옳고그..
내 책이야기 2011. 1. 21.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