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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믿음의 성장을 위한 통로이다

일상이 예배인 삶

by 책 읽는 네시간 2024. 8. 2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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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데살로니가후서 1:1-12
사실 여기서 고난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때문에 겪는 세상에서의 고난을 말하는 것 같다. 기독교 박해, 핍박같은. 옛날에는 굉장히 심했다고 배운 바 있고, 지금도 일부 국가에서는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한다. 그러니 지금 우리의 상황은 축복 중에 축복이라는 말이 맞는 말 같다. 은근히 교회다니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것은 그 사람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기독교가 욕먹는 것은 기독교의 잘못이지 세상의 풍조와는 상관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모든 사람들은 나름의 고난과 어려움, 시련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하나님의 시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의 시험이라면 위로가 된다. 계속 믿음을 지켜나가다 보면 언젠가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실 테니까. 아니라면? 아니어도 상관 없을 것 같다. 그래도 믿음 생활을 이어가다 보면, 혹 아는가? 하나님께서 역전시켜주실지.
믿음 생활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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