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 창세기 47:20-26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 능력과 지혜를 주신다고 했다. 요셉 또한 그러하다. 꿈을 해몽하게 하셨고, 노예의 신분에서 일약 강대국의 총리가 되게 하셨다. 그에 맞는 능력과 지혜도 주셨다. 요셉은 아마도 그런 하나님의 뜻을 이제는 알고 있었을 것 같다. 그는 사람을 살리는 총리로 거듭나아 있었던 것.
항상은 아니지만 우리도 가끔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곤 한다. 때론 힘들 수도 있고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하나님의 일에는 희생과 고난이 따른다고 한다. 경중과 농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누구나 겪는 경우일 것 같다. 그때마다 넘어지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또한 어쩌면 불순종일 수도 있고, 믿음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다. 힘들 때마다 곤란할 때마다 더욱 믿음으로 다가가려는 개인의 노력이 필요할 듯 싶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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