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사무엘하 17:1-14
궁금증, 호기심, 필요 등이 인간을 발전시키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인간은 그러한 것들을 알아내기 위해 계속 끊임없이 노력해 왔던 것이다. 지금도 미래도 인간은 그러한 노력들을 지속할 것이다. 지금은 뭔가의 부족으로 알아낼 수 없는 것들도 포기하고 덮어두지 않는다. 염두에 두고 다음 문제로 넘어간다. 때가 이르면 그 문제들에 다시 달려들 것이다. 인간은 계속해서 그렇게 발전해왔다.
의심과 궁금증을 품고있다는 것이 믿음이 없다는 것과 같은 말은 아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 질문은 의심, 궁금증에서 나온다. 그것이 하나님을 부정하는 행위는 아니다. 하나님을 뛰어넘겠다는 의지도 아니다. 오히려 알면 알수록 하나님을 더 신뢰하게 되는거 아닐까 싶다. 믿음은 그렇게도 자라는 것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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