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사무엘하 19:24-39
성경은 므비보셋의 종 시바의 죄를 묻지 않는다. 묻지 않았다기 보다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는 게 맞겠다.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그게 궁금한데.. 어쨌든 본몬은 므비보셋의 충성스러운 마음과 바르실래의 겸손에 촛점을 둔다.
성경은 다윗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종종한다. 그것은 다윗과 하나님과의 관계일 수도 있고 오늘처럼 다윗과 그의 신하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반영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저마다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며 그 은혜를 간구하는 사람들이다. 그것을 은혜에 붙들린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나 보다. 그런 사람들은 은혜만을 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생활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려고 노력한다. 그것이 충직함과 겸손함, 그리고 은혜의 흐름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사랑이 흐르듯 은혜도 흐른다.
그나저나 시바는 어떻게 됐을까?..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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