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사무엘하 23:1-7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를 많이 남겼다. 그 시들은 다윗이 잘 나갈 때, 좋을 때만 쓴 것이 아니다. 힘들 때, 고난 중에 있을 때 시들도 많다. 그는 늘 찬양하고 감사하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평소에 감사와 찬양을 하는 것은 좋은 습관인 것 같다. 마음을 진정시키기도 하고 기분이 나아지기도 한다. 아무래도 기분이 좀 진정되면 생각이 좀더 깊고 넓어질 수 있다. 평정심, 평화롭고 고요한 마음의 상태. 그것은 기분이 좋고 나쁨의 상태는 아닌 것 같다. 굳이 선택하자면 좋은 쪽 아닐까 싶다. 우리는 좋을 때도 실수하고 나쁠 때도 실수를 한다. 평정한 상태라고 해서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덜 하지 않을까 싶다. 기분이 나쁠 때는 빨리 평정한 상태로 돌아오려 하는 것이 좋다. 그에 감사와 찬양은 특효하다 할 수 있겠다.
인간적으로 볼 때 다윗은 영광의 시간보다 고난의 시간이 더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 세월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그럼에도 불구한 감사와 찬양 아닌가 생각해본다. 어렵지만 습관이라면 좀 쉽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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