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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앞에 충성된 일꾼으로 칭찬받으라

일상이 예배인 삶

by 책 읽는 네시간 2026. 5. 1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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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고린도전서 4:1-5
바울을 포함해서 사람은 누구나 칭찬받기를 원한다.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의 칭찬을 바란다. 그것은 당연하다.
좀 결이 다른 예이긴 하지만, 어느 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당신을 누구라 하는가를 물어보신 적이 있다. 그러자 제자들은 선지자라고도 하고, 엘리야라고도 한다는 백성들의 말을 전했다. 예수님은 또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고 물으셨다. 베드로가 말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매우 만족해 하셨다. 물론 베드로는 예수님을 칭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사실대로 말한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한다. 한때 칭찬이 서점가를 휩쓴 적이 있었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칭찬에 좀 인색한 편이긴 하다. 어쨌든 칭찬이나 비난이나 사람의 판단이다. 사람의 판단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기에, 하나님의 판단은 항상 옳은 것이기에 특히 우리는 사람보다는 하나님의 칭찬을 바라는 것이 맞다. 말처럼 쉽지는 않다. 그래서 몇몇 소수의 사람들은 다잡는 것 아닐까 한다. 하나님이 옳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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