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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위해 낮아지는 길을 택하라

일상이 예배인 삶

by 책 읽는 네시간 2026. 5. 1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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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고린도전서 4:6-13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고 온유하고 오래 참고... 복음을 위해 낮아지는 길은 십자가를 짊어지는 길이라고 한다. 예수님이 가셨던 길, 바로 그 길,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다. 바울은 그 길을 권면하고 있는 것이다.
그 길은 보고 듣기에는 아름답고 의미있고 어쩌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한 길인 것처럼 느껴진다. 우리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그리 쉽지 않은 오히려 어려운 길이다. 그러나 또 포기할 수도 없는 길이다. 그 길을 바울은 권면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사실 예수님이 명령하신 길이다. 세상 끝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길이기 때문이다. 곧 그것이 사랑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길이며, 우리 모두의 공통의 사명이다. 그래서 쉽지 않다.
다행히 위안이 되는 설교가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전을 말씀하시지만, 바라지는 않으신다. 다만 노력하는 모습을 원하신다는 것. 우리의 연약함을 우리보다 더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그 사랑으로 우리는 오늘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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