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고린도전서 9:24-27
"내 자유야!"
라는 말을 할 때가 있다. 그러나 보통 그럴 때 쓰는 자유는 인간이 정의한 자유의 의미가 포함되지 않는다. 그럴 때는 방종이라고 쓰는 것이 맞다. 그러니까 아주 어색한 문장이 된다. "내 맘이야!, 내 방종이야!"
그런 의미에서 자유의 의미에는 통제, 절제, 억제 같은 제약 사항이 포함되어 있어야 진정한 자유의 의미가 된다. 내 방종으로는 이러고 싶지만 다른 사람의 뭔가를 위해서 참거나 포기하고 행하는 것, 그것이 자유 아닐까 싶다. 그러니까 자유에는 배려가 포함되어 있어야 할 것 같다. 자유를, 권리를 절제하라는 말에는 배려하면서 자유하라라는 말이 된다.
남한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방종에 배려라는 제약 사항이 포함되어 자유가 된다. 게다가 주 안에서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가서 순종하고 복종하는 제약 사항이 추가되면 그것이 바울이 말하는 자유 아닐까. 그런 자유를 누리려 하니 내 몸을 치지;;;
| 하나님과 세상을 함께 섬길 수 없다 (0) | 2026.06.05 |
|---|---|
| 선 줄로 생각한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0) | 2026.06.04 |
| 복음을 위해 스스로 종이 되다 (0) | 2026.06.02 |
| 복음 전파를 위해 포기한 권리와 자유 (0) | 2026.06.01 |
| 신앙의 자유가 약한 자를 실족하지 않게 하라 (0) | 2026.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