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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에 속지 말고 진리를 분별하라

일상이 예배인 삶

by 책 읽는 네시간 2025. 11. 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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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요한계시록 13:11-18
요즘의 드라마들은 예전에 비해 폭력과 잔혹의 수위가 높다. 왠 사이코패스가 그리 많은지... 그들의 겉모습이 그렇다. 이쁘고 잘 생긴, 귀엽기까지 한 주인공들이 이쁘게 웃으며 피를 튀긴다. 어린 양의 모습을 하고 용의 말투와 행동을 하는  드라마. 그런 드라마가 너무나 많다.
인문학적인 소양이 없어서 인문학적으로 해석할 능력이 없지만 뻔한 흉내를 내자면.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생긴 이래, 그러니까 고조선을 포함해서 이렇게 풍요롭던 때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우리의 입은 단군 이래 최악의 경제상황을 말한다. 휴식 시간도 늘었고, 여가의 활용도도 예전에 비하면 천국이다. 그럼에도 삶은 점점 팍팍해진다. 왜 그럴까?
물질이 풍요로운 것은 좋은 일이나 그에 따른 정신적, 영적 풍요도 중요한 것 같다. 물질의 속도를 영적인 면이 뒤따르지 못한다. 물질에만 촛점이 맞춰져서 아닐까 싶다.
그것은 기독교 내부에서도 다를 바 없다. 영적 수준이 높아져야 할 것 같다. 특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하고 행하려는 노력이 더욱 필요할 것 같다. 진리의 분별은 어렵다. 그것을 좀더 가능하게 하는 것이 말씀을 가까이하는 생활 아닐까 싶다.
말씀이 곧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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