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영원한 복음, 두 갈림길

일상이 예배인 삶

by 책 읽는 네시간 2025. 12. 2. 07:18

본문

728x90
반응형

12/2 요한계시록 14:6-13
복음의 축복이냐, 종말의 심판이냐.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축복이냐, 심판이냐를 두고 심판을 택할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모두 축복을 선택할 것이다. 우리는 사실 우리 자신을 판단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팔은 안으로 굽기 때문이며, 자신에 대한 합리화는 거의 본능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판단은 하나님의 영역이 된다.
복음은 영원한데, 그 복음이 우리에게서 영원할려면 당연하게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일이라기 보다는 삶 전반에 걸쳐 우리의 생활이 되어야 할 것 같다. 그러니까 복음은 우리가 숨을 쉬듯, 밥을 먹듯, 우리의 생활인 것이다. 생활이고 삶인데 지키고 안 지키고는 의미 없다. 숨은 쉬어야 하는 것이고 밥을 먹어야 하는 것이니. 그러니까 우리는 갈림길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하나의 길 위에서 하나님을 향해 가는 것일 뿐. 그것이 가능해지기를. 그렇게 인도하시길.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