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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받은 자로서 세상을 영적으로 분별하라

일상이 예배인 삶

by 책 읽는 네시간 2026. 5. 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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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고린도전서 2:10-16
우리는 세상을 살아간다. 동시에 하나님의 마음, 그러니까 예수님의 마음을 지니고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믿는 사람들이니까 그렇다. 믿지 않는 일반인이라면 그냥 세상을 살면 된다. 바람이 있다면 착하게 선하게 세상에 이롭게 살면 더욱 좋겠다. 사실 다들 그렇게 살고 싶은 것 아닐까 생각해본다. 쉽지 않으니 그렇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그냥 착하고 선하게가 아니다. 거기에 예수님의 마음이 필요하다. 우리의 바람이 아닌 예수님의 바람을 알아야 한다. 그 마음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게 또 쉽지 않다. 몰라도 쉽지 않고 알아도 쉽지 않다. 결론은 세상살이는 쉽지 않다이다. 마치 쉬우면 삶이 아니라는 듯이.
그럼에도 우리는 끊임없이 그 뜻을 알아내야 한다. 부족하고 연약하고 늘 흔들리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니까. 우리가 듣고 믿고 읽고 생각하고 행하려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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