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 학개 1:1-6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라는 영화가 있다. 물론 역시나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호주에 있는 울룰루(?)에 가서 사랑을 외쳤는지도 모르겠다. 울루루 장면은 기억이 나는데... 어쨌든 사랑하는 그들에게 있어 사랑은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먹거나 마시거나, 잠 잘 때나 일어날 때나 그들은 사랑만을 생각할 것이고세상에 대한 관점이 사랑으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의 삶의 중심은 사랑인 것이다.
하나님이 내 삶의 중심이 될 때, 사랑에 눈 먼 저들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나는 이렇게 백향목 궁전에 살고있는데, 하나님은 저 천막 안에 계시구나." 다윗에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솔론몬의 성전건축이 시작된 계기다.
하나님이 나의 중심이고 내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실 때, 나의 삶은 어떻게 변화될까?
삶이 충만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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