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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 속에 숨겨진 가증함을 분별하라

일상이 예배인 삶

by 책 읽는 네시간 2025. 12. 8.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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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요한계시록 17:1-8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이라 한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성경은 곧 사랑의 말씀이다.
그 사랑의 말씀대로 살았더라면 아마도 세상이 곧 천국이었을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셨던 세상이었을 것 같다. 확장하자면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이 천국이 되고,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이 천국을 누리는 세상이었을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하지 못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실패가 아니라 우리의 실패다. 우리가 세상을 악하게 만들었고 우리가 그 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 아닌가. 사탄은 혹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만든 것은 아닐까? 회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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