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고린도전서 12:22-31
사랑을 은사라고도 했다. 사랑의 마음은 분명 하나님의 은혜임이 맞다. 사랑의 마음은 하나님이 누구에게나 주신 것이니까. 그런데 그 표현이 각기 달라지는 것 같다. 사랑이 은사가 되려면 표현이 되어야 할 것 같다. 특히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이 어떻게 표현되어지고 전달되는가?사랑은 흉내나 포장이 아닌 진심인데, 전달과정에서 나의 사랑이 어떠한 형태, 그러니까 과하게나 부족하게, 또는 욕심이나 무덤덤 등등으로 왜곡된다면 상대방은 사랑으로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
연인 간의 사랑이든 이웃 간의 사랑이든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사랑의 전달이 전적으로 나만의 책임은 아닌 것 같다. 상대방의 상황이나 상태도 고려되어야 한다. 그 모든 환경이 적당하고 적절할려면 역시 기도뿐 아닐까 싶다. 사랑이 상처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하니까.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는 말이 기도하라는 말로 읽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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