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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라

일상이 예배인 삶

by 책 읽는 네시간 2026. 7. 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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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하박국 2:9-20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시고 물을 만드셨다. 그리고 물 가운데 궁창을 만드셨는데, 궁창 위의 물을 하늘이라 부르셨는데, 궁창 아래의 물은 바다가 되고, 바다 가운데 땅이 생긴 것 같다. 그러니까 궁창 아래와 위는 물이었다. 확장해서 해석하면 궁창 위와 아래는 원래 하나의 물이었다. 노아의 대홍수는 말그대로 온 하늘과 땅을 물로 덮어버린 사건이었다. 물은 생명의 원천이며 하늘과 땅을 품고 있다. 때로는 포근함과 시원함으로 우리를 감싸 안지만, 때로는 생명을 앗아갈 정도로 무섭게 우리를 몰아붙인다. 첫째 심판이 칼도 아니고 불도 아니고 물이었다는 것은 상징하는 바가 있을 것 같다.
물은 하나님의 도구이며 영광이 된다. 생명은 물에서 나온다. 침례 또한 물속으로 들어가며 죽음을 경험하고 다시 물밖으로 나오며 거듭날 것을 다짐한다.
물과 생명이 떨어질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과 우리는 그렇게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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