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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고 구원하소서

일상이 예배인 삶

by 책 읽는 네시간 2026. 7. 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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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하박국 3:1-7
굳이 말하자면 하나님은 이성적이시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신다. 뭐는 하나님을 휘둘릴 수 있을까? 사실 이성이든 감성이든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 안에 있는 것, 구분하고 분리하기 좋아하는 인간의 분류인 것이다.
하여 진노 중에서도 긍휼을 잊지 않으신다. 만약 하나님을 휘두를 수 있는 뭔가가 있다면 그것은 사랑일 것이다. 그렇다고 사랑이 하나님 밖에 있다는 말이 아니다. 그 또한 하나님의 통제 안에 있는 인간의 분류 아닐까.
그럼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 간구다. 순종이다. 두려움을 없애는 거다. 담대함이다. 그리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그게 다다.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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