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학개 2:18-23
돌아선 날부터 복이 보장된다. 간혹 늦으시는 경우도 있다. 다니엘이 21일 동안 기도를 드렸을 때, 응답은 그날로 있었지만 천사의 급한 일 때문에 늦게 도착한 바 있다. 사실 즉각적인 응답이라 하더라도 나는 피부로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상은 즉각적인 보이는 것이라 할 수 있지만 복은 삶 전반에 걸쳐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꽤 오랜 기간을 담보한다고 하겠다.
눈에 보이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는 어쩌면 복보다는 상을 더 원할 수도 있다. 인생은 짧다고 하지만 생각보다는 길다. 또 주님이 주시는 복은 이 땅에서만 국한되지 않는다. 죽음 이후의 세계와도 맞닿아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는 이유는 오늘도 중요하지만 전 생애를 통한 순종을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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