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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3대 미항 남애항

나의 이야기

by 책 읽는 네시간 2009. 12. 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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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린 딸이 무척 좋아했다^^

바다 속에 잠겨있으면 암초지만,

보여지는 바위군은 작은 기암괴석을 생각케한다.

중간중간의 오리떼들은 바위와 어우러져 그냥 작은 돌같기도 하다. 

 등대를 뒤로하고 어선이 출항한다.

늦은 오후인 것 같은데, 출항한다.

오징어잡이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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