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요한계시록 20:1-6
그리스도와 왕 노릇하면 좋을까? 행복할까? 인간적으로는 별론데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뛰어넘는 어떤 것이 있을 거라는 생각, 믿음을 전제로 한다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좋다고 확신하지 않는 이유는 나는 여전히 연약한 인간인 이유도 있고 무엇보다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까 여기서 말하는 왕은 실질적인 왕이라기 보다는 왕이 상징하는 권력, 힘, 그것으로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대변하기 위한 표현 아닐까 생각해 본다. 왕이 된다는 것은 상이나 보상이라기 보다는 징벌 아닐까?!
다스린다는 것은 인간적인 다스림과 성경의 다스림은 달라 보인다. 특히 다스린다는 것을 예수님께 적용해보면, 예수님의 다스림은 섬김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니까 개인적인 생각에 하나님 나라의 통치원리는 그곳에서도 사랑일 것이고, 그 사랑은 섬김으로 표현 될 것 같다라는 생각. 고로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라는 말은 예수님과 더불어 사랑으로 서로 섬기고 서로 그 사랑을 누려라, 라는 뜻 아닐까? 그러면 최소한 행복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
|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소망하라 (0) | 2025.12.22 |
|---|---|
| 생명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받다 (0) | 2025.12.19 |
| 하나님의 잔치, 악인에게는 심판의 날 (0) | 2025.12.17 |
| 백마를 타신 승리의 심판자 예수님 (0) | 2025.12.16 |
| 정결한 신부로 혼인잔치를 준비하라 (0) | 2025.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