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요한계시록 21:9-17
해설에 의하면 여기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교회를 뜻한다고 한다. 예수님은 모여서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했다. 그것이 초대교회의 원형이 되었고 대부분의 요즘 교회들의 모델이 된다.
모여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이웃들과 나누며 교제하는 모습들. 분위기 좋은 훈훈한 그림이 상상된다. 오즘의 교회도 보기에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기도하고 찬양하며 그러한 교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몫 아닐까 싶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 닮게 만드셨다. 거기에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데, 그러니까 닮게 만드신 이유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와 친밀하게 교제하시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랬던 것이 우리의 죄로 인하여 끊어졌다. 그 끊어진 교제, 친밀함을 회복시키기 위해 오신 분이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 예수님을 예수님답게 섬기는 것 또한 우리의 몫이 된다.
거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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