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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약하고 유한한 왕 vs 영원하신 왕 하나님

일상이 예배인 삶

by 책 읽는 네시간 2026. 8. 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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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열왕기상 1:1-4
쇠약해진 다윗의 모습으로 열왕기상이 시작된다. 말그대로 파란이 만장한 인생인 다윗이었다. 그랬던 다윗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려 한다. 다윗의 삶은 모든 인간들이 겪는 불안불안한 삶이었다. 그러나 다른 인간들과 달리 그는 길을 잃으면 돌아왔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섰다. 물론 하나님의 인도하심 도우심이 절대적이라 할 수 있지만 다윗 개인의 신실함도 빼놓을 수는 없다. 그는 끝까지 하나님께 신실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다. 그 이후에 그런 왕은 없었다. 솔로몬도, 히스기야도, 정조 같았던 요시야도 그리하지 못했다.
어쨌든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다윗의 육체가 무너지고 있다. 그러나 해설에서처럼 하나님은 무한한 존재시다. 유한한 이 세상이 다인 것처럼 얽매여 살아가는 우리는 보통 유한함에 매달려 사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무한한 능력의 하나님을 알면서도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나님보다는 실질을 의지한다. 언제나 체감하고 바로 느낄 수 있을까? 회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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